(저는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그냥 개인 기록(?)용 개봉 인증입니다^^;;)
아침에 학교 갔다오면서 아 맞다, 아이폰! 이러면서 프런트데스크서 찾아온 소포!!
경비 아저씨가 소포 찾아서 갔다 줄 때까지 소포들이 쌓여있는 프런트데스크를 보는데
딱 보니 '오 저것도 아이폰이군-'하고 생각되는 상자들이 많았음.
다들 예약 해서 받은거지 뭐ㅋ
집에 올라와서 개봉!
상자 크기에 비해서 완전 작은 아이폰 상자가 하나 덜렁 있어서 왠지 더 작아보였던 아이폰 박스.
상자가 컸던 이유는 버라이존에서 함께 온 영수증과 기타 등등의 자잘한 서류 때문!
생각보다 작은 패키지에 놀랐음. 다른 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워낙 애플이 포장 하나는 또 예술이라...
양 옆에는 iPhone 4S가 밑에는 iCloud 로고, 위에는 애플로고가 그려져있는 심플한 겉면.
그리고 뒷면에는 용량, 구성품, 기타등등 설명과 시리얼넘버들.
시리얼 스티커에 쓰여있는 Assembled in China는 알고 있었음에도 뭔가 약간 아쉽다. (걍 기분이...ㅋ)
깔끔하게 들어있는 설명서, 사과 스티커, 이어폰, 충전기, 케이블. 아이폰 본체.
맥북 살때 들어있던 사과 스티커는 아직 쓰지도 않고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아마 이 스티커도 고대로 모셔두지 않을까 한다ㅋㅋ
그리고 내 생각보다 얇은 본체와 생각보다 무거웠던 무게.
뭐 그래봤자 계속 아이폰 쓰시던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9
근데 아이폰을 예약해서 받으면 뭐합니까.
케이스가 없어ㅠㅠ
액정보호필름이 아직 안왔어ㅠㅠㅠ
언제 오는거야 으헝헝
대충 본체에 붙어있는 필름 쓰고 범퍼라도 사놓을껄 그랬나?ㅠㅠ
이란 생각도 들지만 범퍼가 너무 비쌌단말이다ㅠㅠ
무슨 테두리 플라스틱(?)하나에 29불이냐고 거기다 텍스 붙일꺼잖아;ㅅ;
이러면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예약한 의미가 있니....?
라고 자신에게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없다...orz
어쨌든 나도 이제 케이스 오면 아이폰, 랄카 스맛폰 유저임ㅋ
이제 친구들한테 카톡하라고 구박 안 받아도 됨ㅎ
일본에 있는 지인도 소뱅에서 예약한 아이폰 왔으니 찾아가란 연락 왔다던데
이제 한국에만 나오면 되는건가요.
울 엄니도 아이폰 사고싶으시다고 노래를 부르시던데;
12월에는 한국에 나올라나.
12월에 약정 끝나니, 겨울에 한국 나가면서 같이 대리점 가던가 해야겠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학교 가게전에 잠시 애플 스토어에 들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쭈욱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실망.
8시 시작이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 가서 그런가?
그래도 나름 8시 40분쯤 갔는데 -ㅛ-
그래도 나름 기자들이 사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을 인터뷰 하기 위해 있었고
애플 스토어 내부에는 일단 사람들 많았으니까.
어쨌든 빨리 케이스 컴온ㅠ
Siri 기능은 확실히 궁금하단말이닷!!
개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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