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zure」알림판 ver. 4 for year of 2012 *- Notice

Welcome toThe Azure


장소는 휘엔의 소소한 일상생활과 망상들이 주인장 맘대로 올라오는 the World of  휘엔입니다

찾아주시는 분들이 적은 장소라고 해도  

이 보잘 것 없이 보이는 작은 공간은 여전히 누군가를 위한 장소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는 방명록 대신이니 용건이나 안부 등은 글에 코멘트로 달아주시길.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주인장과 이 장소에 대한 설명

[Review] 뉴욕 맨하탄의 일본 디저트, Kyotofu (京とうふ) *- New York Life

약 5년전에 오디션때문에 뉴욕에 왔다가 미국 친구가 데려다 줬던 곳.
그리고 그 장소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서 "그게 어디였더라..." 이러면서 있었는데 
얼마 전에 아는 언니가 우연히 데려가줘서 다시 가게 됬던 일본식 디저트집, Kyotofu.
두부로 만든 디저트와 다른 종류의 디저트들 (컵케익, 브라우니 등등), 
간단한 식사 등을 맛볼 수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곳이다.

오늘 뉴욕에 놀러온 동생들을 데리고 kyotofu로 고고.
아래 사진들은 지난번&이번에 먹었던 디저트들. 

일본식 디저트답게 참 예쁘다. 그리고 맛도 최고!

언니랑 갔을때는 할로윈 전이라서 가게 내부에도 할로윈 장식이 되어있었고
계산서도 귀여운 펌킨 통에 들어있었다.
계산할때 작은 쿠키나 컵케익을 주는데 이것도 놓칠 수 없다는 것!

내가 먹었던 브라우니와 동생들이 먹었던 다른 디저트들. 
정말 다들 너무 맛나서 순식간에 사라졌다(笑)

디저트 가격대는 기본 $7~$12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디저트 치고는 비싼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뉴욕 물가도 있고 요즘은 한국도 많이 비싸지 않나?
 
디저트 뿐만이 아니라 식사 메뉴도 있고 간단한 안주 종류도 있는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그리고 입구 쪽에 보면 컵케이크나 브라우니, 쿠키 등의 디저트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체크!
(미니 브라우니 or 미니 컵케익1개가 $2 정도, 미니 컵케익 3개 or 큰 컵케익 하나에 $4 정도)


Kyotofu (京とうふ)
705 9th Avenue (between 48th & 49th St), New York, NY 10019

212-974-6012


*하나 경험한 단점을 말하자면, 사람이 많을 시간에 가면 바빠서 그런건지 서비스가 그냥 그렇다는 사실. 
(같이 갔던 동생은 서비스가 아주 별로라서 맘에 안들었다고 혹평을 하고 돌아갔다;; 지난번에 언니랑 갔을땐 괜찮았는데;ㅅ;)

Happy Birthday to Myself & 石田さん *- Everyday Life

올해도 조잡한 그림판+마우스(랄카 트릭패트)의 조합으로 생축!

현재 뉴욕시간 2011년 11월 2일 오전 12시 17분
현재 한국&일본시간 2011년 11월 2일 오후 1시 17분

내가 현재 있는 뉴욕도
저 멀리 바다건너의 한국&일본도 모두 2011년 11월 2일인 지금 이 순간.
올해도 나의 인생을 바꾼 이시다 아키라, 아상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도록 나의 처음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많이 힘들지만 않게, 그렇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
아상께는 방사능이 여전히 위협하고 있는 일본땅에서 제발 올 한해도 건강하게 아무런 탈 없이 지내시길!!!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온,오프 지인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사,사........좋아합니다////

눈이와요 눈이와~ *- New York Life

으하하하
분명히 10시 반에 맞춰놨던 알람이 울렸을때는 커튼사이로 보이는 창밖의 풍경은 단순한 회색일 뿐이었는데
왜 한시간 뒤에 눈 떠보니까 밝은 회색으로 변해있는겨ㅋㅋㅋㅋ

아침 11시 34분경
 
     

무슨 비오는 것 같이 눈비 섞여서 내리더니


12시 반쯤.
내리기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 되서
이건 눈보라냐 뭐냐
바람도 나름 무섭게 불고
정말 하얗게 섞인 것만 아니면 눈이 아니라 비 내리는 줄 알았음. 

그리고 2시 쯤.

오오! 워낙 비같이 내리길래 안 쌓일 줄 알았는데 쌓이고 있다!!

그리고 4시 쯤!



이렇게 눈이 쌓였다!! 
오늘 장보러 나갈라고 했는데 어깨도 삐(?)여서 삐그덕 거리고 
눈이 너무 무섭게 내려서 집 앞이지만 포기. 나가는 것도 귀찮음.
눈비를 헤치며 배달하시는 배달원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애들 손 꼭 잡고 나가는 아버지 모습이나 참 좋아보임.

4시 40분 쯤인 지금은 아직 눈이 내리긴 하지만 거의 비같이 묽은 눈. 아까 천둥도 한번 쳤고.

며칠전에 일기예보에 눈 올꺼다 얘기는 있었는데 설마 진짜 올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
일단은 10월 29일 토요일, 즉 아직 10월인데 말이지.....;
정말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긴 심각한가부다; 날씨가 미쳤어.....

....근데 진짜 미친건 우리 가카와 왜나라당 애들인 것 같아.... 
어쨌든 뉴욕 눈 옵니당 ㅇㅅㅇ


iPhone 4S 도착!!! *- Mac Life

(저는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그냥 개인 기록(?)용 개봉 인증입니다^^;;)


아침에 학교 갔다오면서 아 맞다, 아이폰! 이러면서 프런트데스크서 찾아온 소포!!

경비 아저씨가 소포 찾아서 갔다 줄 때까지 소포들이 쌓여있는 프런트데스크를 보는데
딱 보니 '오 저것도 아이폰이군-'하고 생각되는 상자들이 많았음. 
다들 예약 해서 받은거지 뭐ㅋ

집에 올라와서 개봉!
상자 크기에 비해서 완전 작은 아이폰 상자가 하나 덜렁 있어서 왠지 더 작아보였던 아이폰 박스.

상자가 컸던 이유는 버라이존에서 함께 온 영수증과 기타 등등의 자잘한 서류 때문!

그리고 오오-이것이 그 유명한 아이폰이랴!!

생각보다 작은 패키지에 놀랐음. 다른 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워낙 애플이 포장 하나는 또 예술이라...
양 옆에는 iPhone 4S가 밑에는 iCloud 로고, 위에는 애플로고가 그려져있는 심플한 겉면.


그리고 뒷면에는 용량, 구성품, 기타등등 설명과 시리얼넘버들.
시리얼 스티커에 쓰여있는 Assembled in China는 알고 있었음에도 뭔가 약간 아쉽다. (걍 기분이...ㅋ)

그리고 두둥~!

깔끔하게 들어있는 설명서, 사과 스티커, 이어폰, 충전기, 케이블. 아이폰 본체.
맥북 살때 들어있던 사과 스티커는 아직 쓰지도 않고 고이 모셔두고 있는데
아마 이 스티커도 고대로 모셔두지 않을까 한다ㅋㅋ

그리고 내 생각보다 얇은 본체와 생각보다 무거웠던 무게. 
뭐 그래봤자 계속 아이폰 쓰시던 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9

근데 아이폰을 예약해서 받으면 뭐합니까.
케이스가 없어ㅠㅠ
액정보호필름이 아직 안왔어ㅠㅠㅠ
언제 오는거야 으헝헝
대충 본체에 붙어있는 필름 쓰고 범퍼라도 사놓을껄 그랬나?ㅠㅠ 
이란 생각도 들지만 범퍼가 너무 비쌌단말이다ㅠㅠ 
무슨 테두리 플라스틱(?)하나에 29불이냐고 거기다 텍스 붙일꺼잖아;ㅅ;

이러면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예약한 의미가 있니....?
라고 자신에게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없다...orz

어쨌든 나도 이제 케이스 오면 아이폰, 랄카 스맛폰 유저임ㅋ
이제 친구들한테 카톡하라고 구박 안 받아도 됨ㅎ

일본에 있는 지인도 소뱅에서 예약한 아이폰 왔으니 찾아가란 연락 왔다던데
이제 한국에만 나오면 되는건가요.
울 엄니도 아이폰 사고싶으시다고 노래를 부르시던데;
12월에는 한국에 나올라나.
12월에 약정 끝나니, 겨울에 한국 나가면서 같이 대리점 가던가 해야겠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 학교 가게전에 잠시 애플 스토어에 들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쭈욱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실망.
8시 시작이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 가서 그런가? 
그래도 나름 8시 40분쯤 갔는데 -ㅛ-


그래도 나름 기자들이 사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을 인터뷰 하기 위해 있었고 
애플 스토어 내부에는 일단 사람들 많았으니까.

어쨌든 빨리 케이스 컴온ㅠ
Siri 기능은 확실히 궁금하단말이닷!!


개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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